2014 인천 아시안게임 대학생 기자단 - 수료!
공대생(개발자)으로서 나에겐 기자, 홍보활동에 기회는 쉽게 오지 않았다.
그러나 나에게 희망과 기회를 준 인천아시안게임 기자단!
선수들과 감독들의 인터뷰, 콘서트와 경기의 취재 등
발로 뛰고, 마음으로 글을 쓰도록 노력했던 좋은 기회였다^0^
특히나 내가 살고 있는 인천이라는 곳에서! 아시안 게임이 열린다! 기자단 활동은
대한민국 국민으로, 인천의 한 사람으로 자긍심을 가지게 되었던 경험이었다.
앞으로도 이러한 기회들을 잡으려고 노력해야겠다!
2014 인천 아시안게임 화이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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