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Opinion] 개방형 과학이 미래과학의 희망이다.
개방형 과학이 미래과학의 희망이다.
난 개방형 과학을 찬성하고 투자를 하고 싶다.
개방형 과학을 통해서 사람들은 함께 공유하고 발전하고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단순히 연구소에만 있는 과학자가 아닌, 회사원 과학자, 청소년 과학자, 주부 과학자 등이 생겨나
이 세상을 더욱 상상력 넘치고 편리한 세상을 만들 것으로 믿는다.
이 세상을 더욱 상상력 넘치고 편리한 세상을 만들 것으로 믿는다.
반면, 폐쇠적인 과학과 생각들은 소수의 사람들에게만 적용되고
국가와 기업들의 특허 전쟁을 일으키게 하는 경우도 있는 것 같다.
그렇지만 폐쇠적인 과학이 보안과 안전 상 필요한 부분도 분명이 있을 것이다.
난 개방형,폐쇠형을 흑과 백처럼 나누는 것이 아니다.
단지, 사람들이 과학과 발명,연구에 대해 넓고 열린 마음을 가지며,
또 개인, 단체들의 과학 기술과 정보, 생각들을 널리 공유하는,
서로에게 과학의 참된 기쁨을 주는 멋지고 활기찬 세상을 기대한다.
단지, 사람들이 과학과 발명,연구에 대해 넓고 열린 마음을 가지며,
또 개인, 단체들의 과학 기술과 정보, 생각들을 널리 공유하는,
서로에게 과학의 참된 기쁨을 주는 멋지고 활기찬 세상을 기대한다.
난 인터넷 서핑 중. 개인 스스로 우주에 보낼 수 있는
인공위성을 연구하는 우리나라 팀을 알게 되었다.
군이나 정부에 의해 만들어지는 철처한 보안 속에 있는 우주 프로그램들이
여러 사람들의 오픈 소스와 생각들로 많이 개방되고 있었다.
개방형에 의해 일어난 좋은 현상 같지만, 한편으로 걱정되는 부분도 있다.
오픈 소스와 개방형을 통한 사람들의 악용과 불법 이용들이 그렇다.
생각해보면, 개방형의 이론 자체가 그런 요인들을 만들어 내는 게 아닌가 싶기도하다.
그렇기에 정부와 단체, 개인들이 손을 마주 잡고,
합의점을 찾으며 함께 달려나가는 것이 숙제인 것 같다.
P.S> 최근 구글 코리아에서 MakerFaire Seoul 2012 행사가 진행되었다.
자라나는 꿈나무들인 어린 아이들에게 신기한 과학들을 체험하게 해주는 행사다.
더욱 이러한 자리가 많이 생겨나 우리나에도 멋지고 상상력이 넘치는
과학자와 개발자들이 더욱 넘쳐났으면 좋겠다^-^
인터넷 기사 보다가 문득 글을 써보고 싶어 작성해본다. 큭
인터넷 기사 보다가 문득 글을 써보고 싶어 작성해본다. 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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