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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posts from May, 2012

College women's soccer t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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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lege women's soccer team Korea University - FC Elysee






















Photographs by KoreaHyun


여대생들의 신나고 즐거운 축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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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선수를 꿈꾸는 여자축구 동아리 선수대회
2010년 국제대회에서 대표팀의 선전으로, 여자축구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그만큼 여자 축구를 보는 관점과 인식들이 바뀌었고 편견도 크게 사라졌지만, 여자 축구를 '보는 축구'를 넘어 '하는 축구' 로서의 길은 먼 것 같은데요. 축구 때문에 울고 웃는, 또 축구를 재미있게 즐기려고 모인 대학생 여자 축구 동아리들이 있습니다. 그들만의 파란만장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축구로 하나된 여대생들
"남자만 축구 하란 법 있나요? 신나게 다같이 할 수 있는 축구가 좋아요!" 5월 26일과 27일 이틀 동안 '제 3회 국민대 체육대학 학장배 여대생 축구대회'가 열렸습니다. 이 대회는 국민대 체육대학에서 주최했으며 한국여자축구연맹, 대한축구협회, 프로축구연맹 등 많은 곳에서 협찬했습니다.

지난 2회 때는 학교 사정으로 8개의 팀만이 참여할 수 있었지만, 이번 대회에 총 12개 팀이 참석해 여대생들의 축구에 대한 열정을 더욱 느낄 수 있었는데요. 대회 경기를 참관하며 여학우들의 치열한 몸싸움, 승부에 대한 강한 집착, 빠른 스피드와 현란한 축구 드리블, 슈팅의 수준이 놀라웠습니다. 특히 빠른 공수전환과 경기, 쉬는 시간의 여대생들의 열정과 긴장감은 더욱 박진감 있었습니다. 최종적으로 이번 대회의 우승은 고려대 'FC엘리제'가 차지했습니다.

우승을 차지한 고려대 'FC엘리제'
'FC엘리제'는 2007년 한 교수님의 티볼 대회 참석 권유로 만들게 되었는데요. 초창기 때 나간 티볼 대회에서 3위, 그 뒤 2주 뒤에 나간 축구 경기 대회에서 3위를 하게 되며 많은 가능성들을 보였습니다. 그 이후 축구를 주 종목으로 하여 2012년 지금까지 끝 없이 여러 운동과 축구 연습을 해오고 있습니다. 이번 국민대 대회에서 FC엘리제 팀의 하늘을 찌르듯 외치는 응원 소리와 "필승! 전승! 압승! 얍!!"이라는 구호가 머리 속에 잊혀…

수비탁구의 지존 김경아 선수를 만나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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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탁구의 지존! 김경아 선수를 만나보니...
탁구 국가대표 개그맨 김경아 세계의 탁구별들이 한 자리에 모이다!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렸던 2012 한국마사회 컵 코리아오픈 국제탁구대회에서 세계 최고의 수비형 탁구를 보여주는 개그우먼 김경아가 아닌 탁구 여자국가대표팀 맏언니 김경아 선수를 만나보았습니다. 런던올림픽에서의 활약이 기대되는 김경아 선수와의 인터뷰. 지금부터 함께 보시죠^^

수비탁구의 지존 김경아 선수
2004 아테네 올림픽 단식 동메달, 2008 베이징 올림픽 단체전 동메달리스트!
3월 독일세계선수권대회, 숙명의 라이벌 일본과 8강전 마지막 주자로 나와 기적같은 역전승!
프로투어 스페인오픈 단복식 2관왕에 이어 칠레오픈까지 강호들을 연파하며 2주 연속 우승!
36세 나이에 맞지않게 ‘제2의 전성기’를 맞은  김 경 아!!!

오른손 셰이크핸드인 김경아 선수. 스물여덟에 늦깎이로 태극마크를 단 뒤 세계 최고의 수비형 선수로 불리고 있는데요. 별명은 우주방위대(세계최고의 수비), 상대 공격을 끊임없지 맞받아쳐 커트(깎아치기)해 붙은 ‘깍신’ 등이 있습니다.
상대를 스스로 무너지게 만드는 명품 수비
김경아 선수와 대결하는 선수들은 끈질긴 수비에 의해 범실로 스스로 무너지는데요. 체격이 좋고 파워를 겸비한 공격탁구가 대세인 세계 탁구계에서 수비탁구를 지향하는 김경아 선수가 살아남은 그녀만의 생존법이었습니다.

이번 코리아 오픈대회에 참가해 단식 16강에서 만난 세계랭킹 4위 리샤오샤(24·중국)에게 0-4(11-13 8-11 5-11 4-11)로 완패, 복식에선 박미영 선수와 짝을 이뤄 8강까지 올라갔지만 궈웨-리샤오샤(중국) 조에 1-4(3-11 5-11 11-4 3-11 8-11)로 패배하며 준결승전 진출에 실패해 아쉬움을 남겼습니다.탁구 국가대표 개그맨 김경아


리샤오샤 선수와의 경기를 끝낸 김경아 선수와의 인터뷰


터치인(이하 터')안녕하세요. 먼저 소개 부탁드립니다.
김경아 선수(이하 '김') 안녕하세요. 국가대표 여자 탁구선수 김경아 입니다.
아쉽게…

코리아오픈 탁구대회에서 탁구 세계랭킹 1위 마롱을 꺾은 이상수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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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오픈 탁구대회에서 탁구 세계랭킹 1위 마롱을 꺾은 이상수를 만나다!
탁구 세계랭킹
세계의 탁구별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대회! 지난 5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2014인천아시안게임 개최지인 인천에서 ‘2012코리아오픈탁구대회’가 열렸습니다. 이번 코리아오픈 탁구대회에서 주목할 점은 탁구 세계랭킹 5위까지를 차지하고 있는 중국선수들이 모두 참여했다는 것인데요. 오늘은 탁구 세계랭킹 1위 마롱을 꺾은 이상수 선수를 만나서 인터뷰한 내용들을 여러분께 말씀드리겠습니다^^

축구에 공격 전북현대모터스가 있다면 탁구에는 공격 이상수가 있다!


2011년 3월 폴란드오픈 남자단식 우승과 더불어 7월 코리아오픈 남자단식에선 준우승!! 이상수 선수는 국내보다 국제무대에서 강했습니다. 또래 라이벌 가운데 국제탁구연맹(ITTF) 공인 오픈대회에서 우승컵을 거머쥔 건 이상수 선수 뿐이라는 사실!! 그래서 별명이 국제대회용 선수라 불린다고 합니다. 이상수 선수는 백 드라이브의 파워에 비해 포어 드라이브의 유연성이나 안정감이 떨어지지 것으로 평가 되었지만 이번 코리아 오픈을 통해 공격 전략을 사용해 세계 1위 마롱을 꺾는 이번을 연출하였는데요. 마롱과 생애 세번째 만남에서 짜릿한 첫 승리였습니다.


탁구 세계랭킹 1위 마롱과 공격탁구 이상수선수의 경기
이상수 선수는 1세트를 11-6으로 승리하며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연출했는데요. 2세트에서 는 7-9의 열세를 딛고 역전에 성공하자 관중들의 환호성도 점점 커져갔습니다. 3세트는 듀스 접전 끝에 패했지만 4세트 9-9에서 허를 찌르는 포핸드 드라이브와 상대 범실로 다시 주도권을 가져왔습니다. 5세트 막판에는 위기가 찾아왔는데요. 10-7로 일찌감치 매치포인트를 만든 뒤 1점차까지 쫓긴 것입니다. 하지만 침착함을 가지고 이상수 선수는 극적으로 한 점을 따내 길고 길었던 마롱선수와의 승부에서 승리를 챙겼습니다. 승리가 확정되자 이상수는 펄쩍 뛰어 올라 승리의 환호성을 질렀습니다. 또 관중들은 국내 탁구 경기에서 보기 드문 기립박수로  이상수 선…

세계랭킹 상위권 탁구국가대표선수가 모이는 '2012코리아오픈탁구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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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랭킹 상위권 탁구국가대표선수가 모이는 '2012코리아오픈탁구대회'
코리아오픈탁구대회 결과  탁구세계랭킹
세계의 탁구별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5월 16일부터 5월 20일까지 2014인천아시안게임 개최지인 인천에서 ‘2012 코리아 오픈 탁구대회’ 가 열렸는데요. 이번 대회는 올림픽 전초전으로써 마지막 예선을 끝으로 이미 출전권을 확보한 선수들에게는 올림픽에서 만날 선수들을 상대로 기량을 점검해 볼 수 있고. 지난 2년 동안 코리아 오픈에서는 중국의 에이스로 불리는 선수들이 단 한명도 참가하지 않았는데요. 올림픽을 전초로 하여 세계 최강 중국선수들이 빠짐없이 참가해 ‘미리 보는 올림픽 이었다’ 해도 무방했습니다.



탁구 국가대표들의 등장
홈에서 개최되는 만큼 이번 대회는 많은 한국선수들이 참가를 하였는데요. 지난 월드투어에서(스페인, 칠레오픈)에서 개인단식 2회 연달아 우승한 김경아 선수와 한국에이스 주세혁선수의 부상으로 인해 결성된 오상은, 유승민 남자복식 조가 대회 전 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또 다양한 이벤트도 열려 관중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경기장 밖에서는 길거리탁구 이벤트를 열어 상품을 나눠주기도 하고 개그맨 박성호씨가 이벤트 경기에 참석하여 관중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코리아오픈탁구대회 개인단식

개인단식 남자부에선 믿었던 오상은 선수가 단식 본선1라운드에서 탈락하며 아쉬움을 남겼는데요. 그러나 이상수 선수, 윤재영 선수, 유승민 선수, 이정우 선수가 16강 진출에 성공하였습니다. 이상수 선수는 세계1위의 ‘탁구기계’ 마롱 선수를 4-1로 승리하며 8강에 진출하여 이변을 만들어냈으나 상승세를 이어가는데 실패했습니다. 남자결승에서는 장지커 선수가 쉬신 선수를 접전 끝에 4:3으로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하였습니다. 두 선수의 주고 받는 스메싱과 이어지는 묘기와도 같은 렐리플레이는 관중들에게 공에서 눈을 때지 못하게 하였습니다. 또 관중들은 ‘짜이요’(중국말로 화이팅)를 외치며 국적을 따지지 않고 중국선수들을 응원하기도해 열기를 더해…

2012 DevFestX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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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ites.google.com/site/devfestxkorea/

GDG Korea가 주최한 '2012 DevFestX Korea'에 참석했다.

기술적인 세션들은 잘 이해 못했지만
이러한 모임과 행사에 참여하고 내 전공분야와 사람들과 가까워 지는 것 같아 좋았다.

후기를 늦게 적는 바람에 이렇게 짧게 글을 남기며 사진을 많이^^...